몬스테라와 선인장, 소나무는 모두 식물이지만 나누는 기준은 서로 다르다. 집에서 기를 대상을 찾을 때는 관엽식물이나 다육식물 같은 구분이 편하고, 생물학적 특징을 이해할 때는 포자와 씨앗으로 번식하는 방식을 살펴보면 된다. 식물 종류를 검색했을 때 여러 이름이 섞여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 가지 식물이 두 범주에 함께 들어갈 수 있다는 점부터 알아두면 덜 헷갈린다. 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예와 기본 분류, 이름을 확인하는 요령을 차근차근 정리해 보았다. 생활에서 만나는 식물 종류는 어떻게 나눌까?집과 정원에서는 감상하는 부위나 이용 목적, 물을 저장하는 특징을 기준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다. 관엽은 잎, 관화는 꽃을 주로 감상한다는 뜻이다. 다육은 잎이나 줄기 등에 수분을 저장하는 조직이 발달했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