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본 돌은 무엇을 기준으로 나눌까? 암석은 만들어진 과정에 따라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으로 크게 나뉜다. 검은색인지 흰색인지보다 녹은 물질이 굳었는지, 퇴적물이 쌓여 굳었는지, 기존 암석이 열과 압력으로 변했는지가 중요하다. 화강암과 현무암은 화성암이고, 사암과 석회암은 퇴적암이며, 편마암과 대리암은 변성암이다. 암석 종류를 익힐 때는 이름만 외우기보다 생성 과정과 눈에 보이는 특징을 연결하면 이해하기 쉽다. 세 부류의 차이와 대표 예시, 헷갈리기 쉬운 구분 기준을 정리해 보았다. 암석 종류 중 화성암은 어떻게 만들어질까?화성암은 마그마나 용암처럼 녹아 있던 물질이 식어 굳은 암석이다. 땅속의 녹은 물질을 마그마라 하고, 지표로 나온 것을 용암이라 한다. 굳는 장소와 속도는 암석 속 결정의 크기에..